코로나19 이전 글로벌프렌즈 아이들이 찾아왔다.
중학생 언니가되어 찾아왔네.
한 두명 가끔 오지만 함께 온 건 분명 예전에 먹던 햄버거 생각이 났겠지! !
자원봉사자들과 햄버거 내기 한판 뜬다.
지면 간식 없다.
클럽농구의 최강팀 멤버들로 구성된 자봉팀은 천하무적이다.
이들을 이기기가 쉽지않다.
당연 졌고, 그래도 오랜만에 찾아 온 친구들과 함께했다.
2024년은 정말 재미있게 지내고 싶다.
코로나19를 막 넘어 어리둥절 지나갔지만
더욱 알차게 세련되게 멋지게 팀을 만들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