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토요일 휴일의 시작 우리는 농구한다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훈련장 용산구 이촌동 용산청소년센터에서는 1년간 배운 동아리 발표회가 3시부터 많은 참가자와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고있다.
우리는 훈련을 끝내고 5층에서 모처럼 햄버거 파티를 했다.
후원해 준 LF 관계회사 파스텔세상(주) 덕분이다.
맛나게 먹고 지지배배 왁자지걸 떠들고 놀고있는데 깜놀 박희영용산구청장이 올라 와 격려해주고 사진찍고 가셨다.
발표회에 격려차 오셨다 그냥 가셔도 되는데 찾아주신것 같다.
아이들은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엄마들은 청장님이 늘 아이들과 같이 한다며 용산구 어머니농구단 회원이 되기를 청한다.
다문화 상징 도시 용산구는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에 선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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