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니면 어디서 논다냐!
그래도 초딩 때 농구공 잡고 놀다가 스포츠 좋아 중딩부터 시작한 축구로 우리 글로벌프렌즈 농구단 출신 드롭바의 고향 코트디브아르 난민가족 출신 사무엘이 내년에 FC서울 축구단에 비싸게 입단한다고 인사하러 왔는데
우리 어른들이 뜻을 모아 이주민들이 함께 잘 살수있는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
초록우산에서 농구저지를 후원 해 나누어 준다.
좋은 단체다.
미국 언론에서 유럽의 흑사병 돌듯 한국인구가 감소한다는데 이주민과 함께하는 전세계와 발을 맞추어야 한다.
그래야 희망이 보인다.
이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