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승리의 원동력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고 김동석 대령(검색 참조)을 기리는 전시회(3월까지) 개막식이 전쟁기념관 2층에서 딸 가수 진미령씨와 아들 그리고 손자 문오와 며느리가 함께했다.
문오는 글로벌프렌즈 며느리는 용산구 다문화어머니 농구단으로 함께하고있다.
목요일 오전에 훈련을 마치고 피곤할텐데 함께 한 어머니들과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 예준. 주혁이도 왔다.
우리는 늘 함께해야 할 가족이다.
이렇게 참석하고 눈을 마주하니 또 다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