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정신없지만 익숙해져 가고있다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1월 3번째주 훈련이 녹사평역 이태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프렌즈 농구단 형, 누나들과 함께했다.

언제나 정신없지만 익숙해져 가고있다.

금방 친해지고 금방 웃다가 울고 하는것이 아이들이다.

지나가던 예전의 아이들이 혹시 하고 기웃거린다

햄버거 생각에 들러 체육관을 왔다갔다하지만

워낙 추운 날씨에 별도로 미리 준비한 간식을 보고는 다음주를 당부한다.

꼭 다음주에는 햄버거 사주세요!!

언제든지 사 주고싶지만 말 못하는 심정을 어찌 해야 할까.

조금만 기다리자.

하고싶고 먹고싶고 보고싶은거 하고 먹고 구경가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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