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마마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바로 선다.
용산구 다문화어머니 농구단이 잠시 쉬어간다.
방학에는 아이들과 함께 농구하는 것으로 완전하게 방향을 잡았다.
하는 말이겠지만, 한편으론 그럴 수도있겠다 싶다.
귀하디 귀한 자식들과 같이하는 시간이 적절하게 필요하고 함께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농구를 통해 살도 맞대고 땀도 딱아주고 호흡을 같이하니 이보다 더 좋고 즐거울 수 없다.
마마가 행복하게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여름 겨울 방학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