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펑펑 내리는 눈이 2월 첫주 파스텔세상 농구단의 길을 막는다

저학년의 출석이 현저하게 감소되고 고학년들도 드물어 딱 운동하기 좋은 인원이다.

휘몰아쳐 쌓이는 눈에 들뜬 분위기를 싸잡고 농구하기 그리 쉽지않은 아이들의 정서이지만,

형과 누나들이 솔선수범 잘하고있다.

적당하게 몸 풀고 가장 기본적인 드리블레이업을 하고는 7시30분까지 풀 타임 연습경기에 땀을 흘린다.

다음 주는 설 끝 연휴라 한주 쉬고 온다.

모두 한살 더 먹고 학년도 학교도 진급하고 진학한다.

아이들 커 가는데 적절한 더 큰 좋은 일을 해 줄 수있어야 한다. 정신차리고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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