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눈을 밉다고 할 수없을 것 같다

적당한 기온이 서울 어느 곳에도 상고대?를 볼 수 있는 호강이다.

어제는 용산구시설관리공단과 협약식한 보도자료가 조금 지난 시간이지만 많은 언론사에서 관심갖고 취급해주셨다.

유니폼 디자인도 결정되었다.

앞, 뒤에 국제도시 용산구의 상징로고를 그리고 협약식을 통해 의기를 투합한 용산청소년센터와 시설관리공단도 표기했다.

시작이 미비하지만 차근차는 함께하는 어머니들을 모아모아서

참 좋은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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