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의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이 추운 겨울을 이기고 5개월만에 제 자리를 잡아간다

2024년,

유니폼 디자인과 등 번호를 결정하고 어영부영 등록선수가 아닌 꼭 참석 할 선수를 확정하니,

조금 빡썬감있으나,

워낙 결석율이 많은 환경이라 20명 넘는 선수로 다시 준비하기로했다.

겨우네 찌운 살 빼기 작전에 돌입한다.

그래도 작년 10월에 시작한 선수들이 눈에 띠게 체력적으로 나아보이니 시간이 헛되지않아 보였다.

달리는동작. 코트 예절. 연습의 긴장감 등 앞으로 닥쳐올 수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우려는 우리 어머니들이 참 대견하다.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