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새 유니폼 admin7か月 ago7か月 ago01 mins 파스텔프렌즈에서 파스텔세상으로 팀 명이 변경되어이에 따는 변신이다.언제나 개구쟁이들이 움직일까 어떻게 할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줄탁동시”엄마들이 잘 지도해 준 덕분에 집과 체육관을 구별하는것 같다.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맛보지 않고 구별이 안될것 같던 응석받이들이 저대로 쭈우욱 가면 큰일인데 두렵고 무섭기까지 했는데 아싸! 확달라졌네…기분 좋다.간식으로 짜장면이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서울 생활이 쉽지않다Next: 용산구 다문화어머니 농구단 용산구청장 예방 コメントを残す コメントをキャンセル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コメント ※ 名前 ※ メール ※ サイト 次回のコメントで使用するためブラウザーに自分の名前、メールアドレス、サイトを保存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