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새 유니폼

파스텔프렌즈에서 파스텔세상으로 팀 명이 변경되어

이에 따는 변신이다.

언제나 개구쟁이들이 움직일까 어떻게 할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줄탁동시”

엄마들이 잘 지도해 준 덕분에 집과 체육관을 구별하는것 같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맛보지 않고 구별이 안될것 같던 응석받이들이 저대로 쭈우욱 가면 큰일인데 두렵고 무섭기까지 했는데 아싸! 확달라졌네…

기분 좋다.

간식으로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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