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프렌즈저녁노을이 너무 멋져 연습보다 더 신나게 즐긴다 admin1年 ago2週間 ago01 mins 6월 첫번째 월요일 하나투어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연습 후 저녁노을이 너무 멋져 연습보다 더 신나게 즐긴다. 지난주 KTV 녹화 인터뷰도 사진도 연습도 간식 배식 예절도 맘에드는 것이 없어 혼을 내니 하나같이 무죄를 토하고 남 핑개 떤다 어이가없어 푸념하니 곧 애교작전을 펼친다. 갈 아이들은 가고 끈끈이 500들만 남았다. 그래 냉면이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다Next: 오늘은 100점 만점에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