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이 너무 멋져 연습보다 더 신나게 즐긴다

6월 첫번째 월요일 하나투어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연습 후

저녁노을이 너무 멋져 연습보다 더 신나게 즐긴다.

지난주 KTV 녹화 인터뷰도 사진도 연습도 간식 배식 예절도 맘에드는 것이 없어

혼을 내니 하나같이 무죄를 토하고 남 핑개 떤다

어이가없어 푸념하니 곧 애교작전을 펼친다.

갈 아이들은 가고 끈끈이 500들만 남았다.

그래 냉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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