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크는 아이들

만나면 좋은 친구.

내려다보던 아이들을 올려다 보니 기가 막힌다.

코로나19로 멈춘 글로벌프렌즈 농구단 그러나 아이들은 스스로? 질풍노도

달리고 컷구나.

정확하게 농구단의 취지를 읽고있었다.

체육관은 만남의 장소 친구도 보고 언니 오빠도 찾고

못다나눈 이야기에 아쉬움과 기대 그리고 희망도 찾는다고 엄청 예뻐진 찌찌가 나와 한마디했다.

중학생시절 약간 전문선수를 경험한 제이슨이 샘은 쉬시고, 자진해서 지도해보겠다니…

오랜만에 나와 인사하고 반기고 안기는 아이들을

만나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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