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파스텔세상은 즐겁고 행복해요

장마시작인가 중간 같기도한 습습한 날 아장아장

걷던 친구들이 바람을 가르고 달리기 시작 할까?

아직이지만 꿈 희망에찬 즐거운 농구시간이다.

말안하던 아이가 말문이 트이고 엄마품 벗어나서 같이 어울리고 엉거주춤했던 팔 다리가 제법 움직여간다.

땀흘리고 거친 숨 몰아쉬며 큰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미래 우리나라의 기둥이 될 것이다.

대통령의 꿈도 농구선수의 꿈도 아직 결정하지못한 꿈도 모두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서로 어우러져 잘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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