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7월 6일 파스텔세상은 즐겁고 행복해요 admin1年 ago2週間 ago01 mins 장마시작인가 중간 같기도한 습습한 날 아장아장 걷던 친구들이 바람을 가르고 달리기 시작 할까? 아직이지만 꿈 희망에찬 즐거운 농구시간이다. 말안하던 아이가 말문이 트이고 엄마품 벗어나서 같이 어울리고 엉거주춤했던 팔 다리가 제법 움직여간다. 땀흘리고 거친 숨 몰아쉬며 큰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미래 우리나라의 기둥이 될 것이다. 대통령의 꿈도 농구선수의 꿈도 아직 결정하지못한 꿈도 모두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서로 어우러져 잘 살기 바란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이들은 왜 벌을 받을까요?Next: 농구안하고 뭔 시험을 보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