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안하고 뭔 시험을 보나! !! ?

SAI 적성검사를 위해서 하나투어 김수석이 왕림했다.

아이들의 적성과 미래의 꿈 희망에 도움도 주고 농구의 영향력을 오늘과 그리고 11월경 2차례 걸쳐 검사하려고 큰 돈까지 지불했다.

음’ 아이들이 천방지출 말을 안들어 전자 호르라기 건네주며 김수석 좀 골탕을 먹겠다 싶었는데

아이들이 완전 수능 앞둔 고3 입시 모드다.

업드려서 누워서 주그리고 앉아서 열공한다

농구보다 더 진진한 놈들 처음이다.

검사해도 별 소용없을 거라했지만 그래도 애들에게

지금 가지고있는 잘못된 습관을 고쳐 엄청 진보된 인생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간단하게 이해를 구한것이 먹힌건가 했더니….

수 십분 지나 검사 끝낸 아이들이 달려와 햄버거가 아직안왔나고 묻는걸 보니 역시 배고품이 공부가 되었구나.

설문 끝나면 햄버거 세트가 기다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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