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추일승 국가대표 감독의 품격높은 특강 ” 농구인의 한사람으로 고맙습니다” admin12か月 ago2週間 ago01 mins “이국땅에서 농구를 통해 함께하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너무 늦게 찾아와 죄송하고 시간되면 또 지도해주겠다” 는 말씀을 추가하여 우리 모두는 감동했다. 역시 듣던 대로 품격이 묻어나왔다. 어머니들은 추감독의 아우라에 감탄하고 된장찌게만 먹었는데 간만에 한우++ 먹은 기분이라고 했다. 한시간여 지도했지만 엄마들은 아이들과 연습경기에서 패했다. 아이들이 다칠까 뛸수가 없었단다. 역시 엄마는 위대하다. 자식이기는 부모없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어리둥절 큰 체육관에서 엄마들과 함께 농구하는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농구단Next: 방글라데시 아이들이 인도네시아 친구와 같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