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갔나? 어디로가!

방학을 맞은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은 토요일을 가족과 함께 하라 주말을 돌려주겠다,

더 넓고 높은 체육관에서 마음것 뛰고 달리며 경기력 향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엄청 더워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하여 여기 저기서 경험하고 배우고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요

그래도 중학교까지 선수생활을 한 젊은이가 재능기부 하고자 찾아왔네 쉽지않은 결정을 해주시니 너무 고맙고 덕분에 아이들이 더 좋아지겠다는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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