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박신자컵 여자프로농구 준결승 하나은행:도요타 경기 관전하고 올라간다.
글로벌프렌즈는 다음 달 경기가 예정이고 이미 지난달 첫대회에 출전하여 3전 전 패한 어머니 농구단에 공부가 될 겸 용산청소년센터(센터장: 심묘탁)의 도움으로 이충무공 유허(현충사)도 예방하여 3월 서대문역사공원 6월 청와대에 이어 3번째 역사 문화탐방까지 마쳤다.
체육관에 빈 자리가 많아 아쉽다.
일본팀의 수준 높은 경기가 인상적이다.
추석전이라 길이 주차장 같구나.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아이들이나 어머니들이 한 번 더 농구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