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중간고사인가. 아님 재미가없나. 아님 농구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있어 농구가 후 순위로 밀렸나.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데 이렇게 출석이 저조하면 한겨울 추울 때는 어쩌지.
모두 다문화 가정 아이들인데 진정한 다문화를 주장하며 가끔 한바탕하는데 승부가 났나.
진 그룹이 안나오기로 했나.
텅빈것 같아보이는건 아이들이 보고싶고 안오면 걱정되기 때문이다.
와서 말안듣고 팅기는 것이 더 좋을듯하구나.
눈에 안보이면 걱정이니 그 또한 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