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 선수들 하나같이 수능을 준비한냥 힘들어요.
힘들어요를 입에 달고 달린다.
러시아서 귀화한 나타샤가 머리를 바닥에 박고 팔이 뒤 틀려 휘면서 넘어졌다
멕시코부인 남행란이 발을 겹지른다.
훌훌 털고일어나 다행이지만,
이거 큰일이다.
부족한 체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끄는 우리 엄마들이 힘들어 하니 맘 아프다.
체력을 끌어 올려야하는데 힘들어 한다
삼각지 생태집에서 시합전 영양보충 겸 사기 진작을 위하여 맛나게 냠냠.
농구이야기로 한바탕 떠들고는 아쉽게 헤어진다.
주1회를 2회로 한번만 더 연습하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