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

글로벌프렌즈 결전의 날 23~24일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 마지막 연습 후 전달 사항을 듣는다.

이것저것 챙기고 설명하고 통역하고 다 한것 같은데

습관적인지 모르지만 질문에 또 했던 말을 다시한다.

많은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눈을 맞추지 못하는것이 미안하기도하다.

초고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출전하여 모든 아이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승패는 그리 중요치 않다.

갑자기 추워진 날

무탈하게 대회가 정리되기바라지만 어느 대회든지 신경쓸 일들이 너무많다

아이들을 위하는 일에 복잡한일 힘든일은 없다.

조금더 챙기고 보듬고 살피면 된다.

그렇게 다짐하고 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