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문화체육센터와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내일까지 진행되는 제 25회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에 출전한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은 예전부터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의 아이들이 많았다.
그래서 펜더믹 이전 대회에 출전하면 비교적 관심끄는 외톨이 정도의 느낌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팀마다 유색에 외국인으로 보이는 아이들도 있고 영어로 작전을 지시하고 받는 등 완전한 다문화사회로 접어들었다는 것이 또렷하게 확인되어 보인다.
이에 따른 정책도 효과적으로 보완되어 운영되기 바란다.
아무나 이기는 팀에서 아무도 이길 수 없는 팀이 되었다.
대회 첫날 글로벌프렌즈 초고부는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그 이상은 욕심이다.
참가팀들은 경기력이 대단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 행복한 순간으로 오래 기억되고 사회적으로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자연스럽게 전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