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농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수달전부터 조금씩 나오던 주장에 대한 불만이 조금씩 서로간 반하는 말을 들었다.
그들 나름 보는 눈이있고 생각하는 사고가있어 판단하고 말하는 거지만 한편 재밋다..
3학년 2명중 1명이 주장이다.
2학년이 많다.
조그만 팀 주장이 하는 일이란 별거없다는 걸 잘 알 것이다.
연습 시작과 끝에 인사사는것 연습 끝나면 구호 리드하는 것이 전부인데 그들만에 무언가 있는지 모르겠다.
주장이 안보인다.
누가 주장이냐?고 이놈저놈 묻고 묻는다.
앞으로 결석안하고 잘 나오는 친구가 주장이 될 겁니다.
우리 주장은 단호하다.
나라가 어수선하다. 우리 파스텔세상도 어수선해서는 안된다.
빨리 2025년 후원사 즉 구단주가 결정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