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농구단은 한국농구발전연구소를 응원 잘하는 단체로 알고 믿고 적극 환영한다.
이번에는 정신없이 혼빠지게 응원하는 아프리카와 중동, 미국쪽 아이들은 빼고 비교적 온순한 어린 아이들을 부모님과 동행하게 했다.
이번에도 혹시나 또 패하는가 했는데 좋은 경기로 승리하여 모두들 기분이 좋았다.
농구단에서 김정은 캡틴데이로 선물한 흰색 티셔츠를 빠짐없이 입으니 보기도 좋고 목이 터져라 선수의 이름과 디펜스 등을 외치며 따라하니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사인볼과 먹을것 마실것 장난감 등을 나르기 바쁘다.
농구 가르친다고 겁주고 고함치고 해서 미안했는데
즐거웠다니 고맙구나!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생활이 우리 다문화가족에 함께하면 참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