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구단주가 되어주세요

2024년 마지막 농구대회 관전은 경기시각과 이동 거리상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한 부천실내체육관으로 정했다.

목청것 응원하며 발까지 구르는 힘찬동작에 춤까지 추며 홈팀의 승리의 기쁨을 함께나누니 지난달 대회에서 무참하게 깨진 연패의 설움도 잊는다.

농구가 재밋단다.

열성적인 응원 덕분에 받은 공으로 또닥또닥 체육관 밖 작은 조명아래 여기저기서 드리블 소리가 들린다.

저 소리가 멈추면 농구를 통한 아이들의 큰 꿈이 사라진다.

경제도 안좋은데 비상계엄 이후 나라가 더 혼란에 빠졌으니 더욱 더 우리를 후원해 주는 구단주를 찾기 어렵게 되었다.

세상에 하필이면 어른들이 아이들에 도움이 안된다.

기도 빨 좋은 친구 목사님께서 열심히 기도 중이니

잘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