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린지 오래되지않은 12월 23일 월요일 저녁 이태원거리는 어느 시골 한 거리 정도로 한산하고 어둡고 조용하다.
크리스마스가 낼 모래인데 대통령실을 가르는 담을 돌아 결혼식장에서 보는 화환이 서있는것 누워있는것 나부러진것 흐트러진것 얼어서 시들어 버린것 거꾸로 처박힌것…뺑 돌아있다고 한다.
글로벌프렌즈와 파스텔세상 아이들이 오며가며 농구가 주는 희망과 용기 그리고 자신감 이외에 또 어떤 것을 느끼게 할 것일까?
지난 토요일 크리스마스 농구대회로 멋지게 한해가 마무리가 되었는데 안타까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의 농구단 아이들과 가족들이 그래도 행복한 내일을 희망하기 바란다.
다음주에도 정리가 안된 꽃들이있다면 그 꽃이 가져다주는 느낌은 또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