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면 우리 엄마들이 좋아 할까요?

지난주 캠프에서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에 입단 신청한 러시아 출신 맘이 김포에서 딸과 함께 왔다.

같이 뛰는 동료선수의 딸같은데 천만에 아들이 벌써 중딩이란다.

시간이 맞으면 빠짐없이 나올거라고 인사하고 달리는 동작이 팔을 위 아래로 다리를 들고 사뿐사뿐 완벽한 자세를 갖추고있어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

아들 축구 스토브리그 쫓아다니며 힘들었던 유연 주장도 나오고 반가운 우리 메이 부주장도 2주만에 나오니 시끌벅적 재잘거리는 웃음소리가 여기저기다.

시침떼고 누가 연습 중에 웃고 떠드냐고 큰 소리치니

그 다음에는 킥킥 소리가 난다.

주부는 아침시간이 매우 바쁘다.

그럼에도 나왔다.

아프지말고 건강한 몸을 스스로 만들어가아하고 그러자면

결석하지 알아야 한다고 당부하고

인근 수제샌드위치 카페에서 함께 온 가족들과 냠냠냠.

2월 체육관 시설개선 공사로 야외행사로 진행 될것이니 참고하라고 했다.

어디로 가면 우리 엄마들이 좋아 할까요?

이번 사진은 아이들이 찍고 선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