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프로그램 하모니

연합뉴스TV 프로그램 하모니에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 선수 중 아오이씨가 간택되어 가족과 함께 목요일 정규연습을 녹화했다.

서오릉을 산책하고 왕비와 왕후 그리고 역경의 삶을 살다간 내명부 최고층의 역사가 숨쉬는 서오능을 탐방하며 일본과 중국의 여성들의 지난 생활도 간접적으로 듣고 말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구름 한 점없는 파란 하늘과 바람작은 릉산책은 나름 또 다른 맛이있었다.

짧은 시간 걷던 것이 시장했는지 시골맛 나는 보리밥과 털레기라는 수제비는 참 맛있었다.

이국만리 먼곳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 가정을 이루고 자식낳고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우리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선수들도 우리는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