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2.3학년으로 구성된 어마어마하게 예쁜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시즌4
코로나19가 출몰하여 암울함이 최정점인 시기부터 시작하여 작년까지 3년간 후원해주던 후원사가 문을 닫았다.
3학년이 많아 해 볼만한데….
꼭 있어야하는데 잆어서 아쉬운게 생겼다.
후원이 없어졌다.
다시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다행히 용산청소년센터 심묘탁센터장과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함께하니 너무 고맙다.
고비마다 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해야한다.고 다짐했는데 이번은 경제가 안좋고 사회가 불안하여 정신 더 차려야한다.
여기서 멈추면 아이들은 좋아하는 농구를 할 수없다.
연습 후 간식을 챙겨주지 못했다.
센터에 난리가났다.
연습 후 간식을 먹어야 한다고 대성통곡했다.
다 채워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