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에 용산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2025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에 참석하고
1시에 농구 연습하고 간식먹고 3시 30분부터 이촌 한강공원에 인라인롤러장으로 롤러 스키 타러 간다.
수 많은 시간 노력해야 겨우 하나의 완성된 기술이 되는 다양한 것들 중 사람이 가장하기 싫은 것 중 하나가 운동 일 것이다.
짜증나고 고통스러워 결국 포기하게 되지만, 하나 하나 겪는 경험의 결과가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하니 예전부터 예서 엄출 수가 없었던 것이다.
뼈를 깍는 고통을 이겨내고 성공하여 큰 박수와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이국땅에 시집와 외롭고 쓸쓸하고 힘든 날들이지만,
우리 어머니들과 가족들 그리고 주위에서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모든 이들은 지금하고 있는 작은 시작들이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행복하게 잘 살기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