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산불이 정리?되고 4월 4일 헌재가 대통령 탄핵 판결한다는데….
진짜 봄이 오고있는지
용산 전쟁기념관 중앙광장에 2025년 용산구 재난 안전 체험 박람회장.
6.25 참전국 국기와 전군 부대기가 살랑살랑 거리는데 볼에 비치는 한낮 햇빛을 손으로 가리니 이게 봄인가 싶다.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은 유독 봄을 탄다.
어디로 갈까요?
여의도와 남산은 사람이 많고 어디는 어떻고 말 맞추기가 힘들 정도로 구경거리가 많은 시간이 다가 오는데 엉덩이가 들썩거리지않는다면
우리팀은 갱년기다. 그러나
아직은 봄 탈만한 우리 농구단
내일이 기대된다.
체험을 마치고 길 건너 작은 첫번째 골목 삼각지 대구탕 식당이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