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도하고 음악회도 초청받고 좋구나 좋다

좋은 감독이 되고 싶다.

좋은 지도자는 쉽지 않다.

크고 작은 단체를 인도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말이 많다

그중 가장 말이 많은 곳에 관심을 갖기는 하지만 그들만의 터전이다.

선인중앙교회 장상욱목사님께서 특별히 초청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종이시다.

알게 모르게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에 어마어마하게 관심갖고 귀 기우려주시는데 보답하기 벅차다.

좋은 음악듵고 귀를 맑게한 후 함께한 식사는 너무 감사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인사 할 때 크게 외쳤다.

이뻐요.

고맙다고 인사하니 더 예쁘다.

용산구가 확 달라지고 있다.

강북의 자존심을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