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어찌하란 말씀인가요?
매주 2시간 농구를 하겠다는 생각을 갖기 쉽지않은 일인데
운동량이 부족하여 아직도 헉헉헉거리며 좀더 뛰어서 체력을 기르자고 하면
말이 많네.(이상윤 IB스포츠 남자 프로농구 및 대학농구 해설 위원께서 재능기부 3회 차 오셔서 지도해주셨다)
결국 힘 빠지면 뛰기는 커녕 걷지도 못하고 주저앉고 경기는 지게된다고 해도 힘들어서 더 이상 못 뛴다고 하니 어느 세월에 한번 이길 수있을까!
그래도 좋아졌다고 자와자찬하니 그 순수함이 너무 좋다.
주부가 너무 가벼워도 안되요.
53이 지난 48같이 단단해보여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