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후원사가 없으니 당연 예산없는 애초로움.
용산청소년센터 심묘탁센터장께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슴깊은 배려심으로 새 유니폼을 갈아 입게 되었다.
받고서 잘 받았다 인사하고 먹고서 잘 먹었다고 인사하지 못하는건 수줍음인지 깜빡해서인지 인사하기 쉽지않아 보인다.
인사만 잘해도 밥 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다고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인사가 익숙하지 못했던 것이 무척이나 후회가 된다.
비교적 영어를 쓰는 아이들이 감사하다는 인사를 잘하는데 그건 “땡큐”라는 간결함이 익숙함으로 표현되어서 그러는 걸까?
우리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자수가 더 많아서 그런가…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의 후원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포위드투 재단 덕분에 만두와 찐빵 잘 먹고 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