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지나면 화장실가고 물 마시러 가고 힘들다고 헉헉 거리는데…
귀를 쫑긋 눈을 크게 뜨고 입가엔 살며시 미소까지 지으며 “AI시대 자식교육”을 어떻게해야 집떠나 남자 한 명보고 듣기만 했던 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잡구 중 하나에 시집와 자식까지 잘 낳아주었지만 산다는 것이 하루도 빠지지않고 걱정이요 어려움인데 이를 행복이고 다 그렇게 사는것이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자부하지만 너무 힘들어 때로는 자식교육 잘 시켜서 매우 힘든 이민자, 다문화가족의 삶을 끊고 혁신적인 성공한 자식덕?을 볼것인가!
어떻게 가르치면 강남 3구에서 살 것인가!라는 강의 시간을 300% 넘겨서까지 열강하는 이경배 연세대 교수의 눈과 입을 뚤어지게 쫒는 것은 왜 인가?
다 좋은 이야기.
슬슬 공부하려고 책상 머리에 앉았는데 기초체력이 부족하여 힘들어 도저히 공부못하고,
몸이 아프다.
시부모 모시기도 . 남편은 원수같아 보기만해도 짜증나고. 자식교육 중요한지 알지만 몸이 아프니 모든 것이 안중에 없는 미래에 살기 싫으면 매주 목요일 농구연습 빠지지 말고 지식들도 농구 열심히 보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