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가위. 바위. 보! 안 내면 술래 admin2か月 ago1か月 ago01 mins 둥굴게 둥굴게 아이들 말이 느낌이 좋다. 안 나오면 아쉽게 후회되게 만들어야지…. 안 나오면 후회. 서운하고 답답하고 힘들어도… 몸 풀때 아이들이 원을 만들며 부르는 노래가 둥굴게 둥굴게. … 그래 바로 그거로구나 둥굴게 둥굴게 많이 배우고 간다. 농구를 가르치니 아이들 말 속에 큰 뜻이 있네. 역시 아이들이 어른의 선생님 맞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몽고. 일본에서 또 친구들이왔다Next: 에미꼬씨가 다음 주는 못나오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