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사츄세츠에서 방학을 맞아 귀국하고 곧 바로 왔단다.
물론 부모님의 부탁의 수고가 달포전부터 있었고 뜻이 좋아 흔쾌히 받아 주었다.
8월까지 파스텔프렌즈를 맡겨서 본토 농구를 배우고 티칭과 협업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욱 큰 인재가 될 것을 기대하면서…
지난달있었던 연세대 이경배교수의 Al시대 자식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 강의 중 평범하게 키우면 절대 강남아이들을 이길 수 없다고 했는데…
의미가 있다.
우리 세대에 강남 입성은 현실적으로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다.
교육 잘시켜 혁신적 사고로 성공한 자식 덕에 강남에서 살아가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