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대견했다 admin4週間 ago2週間 ago01 mins 파스텔프렌즈는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배 농구대회 이벤트 경기에서 겁먹고 얼굴이 노래졌는데 “한번 붙어 보자’ 할 수있다”고 주문했다. 대견했다. 첫경기 두려움 속에서 큰 형들과 그리고 두번째 비슷한 크기의 선수들과 가볍게 한판 붙었다. 꽁당콩당 뛰는 그 가슴 속에 겁먹고 뺑뺑도는 머리에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깡다구로 맞짱 뜨기가 쉽지않은데… 조금 먹혔다. 28일 용산구농구협회장배 사전 예방 주사를 잘 맞았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I proud of you 정말 자랑스러워요!Next: 농구가 인생공부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