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어마어마하게 덥다 admin4週間 ago2週間 ago01 mins 체육관을 허락해준 용산청소년센터 심묘탁센터장과 농구용품을 지원해준 희망농구교실 한기범이사장 그리고 또 빵과 쥬스로 간식을 후원해주신 재능봉사자 부모님 덕분에 파스텔프렌즈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다. 덕분에 사는게 사회다. 내가 있고 남이있지 않다. 내가있어 우리있지 않다. 네가 있기에 나도있고 우리가 있다. 삐뚤어진 것을 잡기 힘들다.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가면 참 좋겠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정신이 없네Next: 아! 옛날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