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에 당선된 용산구청(구청장 박희영)의 다문화 청소년 농구교실 사업 현장 정검이 있는날.
서울시. 용산구청. 그리고 사업을 시행하는 용산청소년센터 심묘탁센터장 등 관계자 들이 찾아왔다.
비오는 것도 몰랐다. 열심히 했다.
사막에 오아시스 처럼 폭염속 늦은 장마?비에 이태원초에서 내려오는 언덕 길이 모처럼 시원하다.
졸업생들이 찾아왔다.
어마어마하게 예뻐졌고 키도 많이 컷네.
한동안 안본 사이에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란다.
너희들은 느리게 느겨지는 시간이겠지만 참 쏜 화 살같이 시간이 갔구나!
아! 옛날이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