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떠나는 다문화여행 원주시 치악산 피노키오 캠프장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의 하계가족 캠프
다문화청소년협회 박옥식 이사장님께서 봄부터 약속하셨다.
아침 일찍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의 자랑이라며 어머니농구단을 잘 다녀오라고 환송 인사로 격려했다.
얌전만 한 것 같았는데 오잉!
집 떠나선지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내니 또 다른 욕심이 생긴다.
더 단단한 팀.
무너지지 않게… 능력을 빌어 본다.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의 하계가족 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