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키다리 아저씨가 괴물폭염에 아이들이 보고싶어 오셨다

몇번 마주한 아이들도 편안하게 다가서고 한기범이사장은 셀럽답게 유명세로 아이들과 금방 친해졌다.

놀부보쌈집에 놀부가 없지만,

우리의 키다리 아저씨는 꼭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