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영원한 키다리 아저씨가 괴물폭염에 아이들이 보고싶어 오셨다 admin1か月 ago2週間 ago01 mins 몇번 마주한 아이들도 편안하게 다가서고 한기범이사장은 셀럽답게 유명세로 아이들과 금방 친해졌다. 놀부보쌈집에 놀부가 없지만, 우리의 키다리 아저씨는 꼭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다. 감사합니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캠프 2일째 아침Next: 여름 방학 2번째 합동훈련으로 용산문화체육센터가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