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신문 취재부 기자의 메일을 어제서야 확인했다.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고 2년 2개월 어머니는 병원에서 12일 계시다 세상을 떠나셨다.

불효자는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고

그래도 살겠다고

위로를 아끼지 않은 친구들과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어머니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Good News WEEKLY 취재와 사진기자가 체육관에 왔다.

어떻게 다문화 농구를 할 수있었냐는데?

할 수있는게 이거 밖에 없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