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 (이름)
모처럼 나와 꼴을 먹었더니 골이 빙빙도는데 “너희들은 뭐가 그리 존니”?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에 귀한 분이 찾아주셨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일본 사가현과 함께하는 한국과 일본 청소년 농구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9가족에게 기념 단체 티셔츠를 선물하시겠다며 11월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에 초청해주신 용산구농구협회 이강문회장과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네이버 농심 대표카페 배우람대표께서 연습 후 간단하게 26만 5천명의 카페지기로써의 좋은 말씀도 지도해주셨다.
농구해서 더 예뻐지고 날씬해진 지아 메이메이(이름)가 카페에서 한잔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모두 다 즐겁게 웃었다.
나타샤의 머리가 깨져도 우리는 또 웃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