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연휴로 오랜만에 만난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

차례상과 일가친척위한 음식장만에 힘든 시간을 서로 위로하고 2주만에 만나,

또 와글와글 시끄럽다.

충분한 땀의 즐거움이 또 다시 우리를 모을것이고 함께 할 것이다.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 시즌2가 이렇게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