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할 수있는 일이 별로 없다.

좋아하는 간식도 사 주지 못하는 감독은 자격이 없다.

하냐고 물어보니 밥 먹는거 같다.

일상이다.

어른들이 생각하고 사는 것들 중

내일 함께 할 아이들을 위해 요모조모 최선을 다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회는 어느곳에서나 필요하다.

가을 단풍보다 항상 푸른 소나무가 좋다.

11월 16일 용산구청장배를 마지막으로 3학년과 이별하려니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