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3일째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초청행사

신사. 도서관. 녹차 제조 체험하고 3.000년된 녹나무의 정기도 받고 정원박물관 우주체험관으로 일본 와규로 점심 배 빵빵하게 채우고,

쇼핑하고 오타니 호텔에서 마지막 일정을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있는 시각은 7시 30분이다.

부형님들의 앙케이트 시간.

첫날 나누어 준 일기장을 채우느라 아이들이 분주하다.

시상한다는 힌트가 분주하게하는 촉매가 된 것같다.

수년전에는 세족식을 해서 모두 울었는데..

어제 지역방송 TV 스포츠 뉴스에까지 나왔던 선수에스코트 장면보시고 어머니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는데

이밤 이시간 후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