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 그런데 왜 즐거운 거니?
우리 엄마들 이겨볼려고 얼굴이 백지장 같아져도 더 나가 노래질때까지 딩굴고 넘어져서 만신창이가 되어도 다양한 품격을 유지하고 남편과 자식이 보는데 쫄지않는 폼생폼사
현실은 야속하고 나이는 속일 수가 없다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에 승리는 없는 걸까.
또 졌다.
8연패. 연패의 사슬을 언제나 끊을까!
제26회 용산구청장배에 야심차게 1승에 도전한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단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그러나 우리는 또 도전한다.
내년 가을에는 꼭 1승 할거다. 그래서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