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반성

35년전 몽고와 수교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갔는데

나 ㅇㅇ의원은 몽고를 가보지 못했단다.

그런데 그가 행사에 귀빈으로 인사하고 끝까지했다.

그는 10년전 성킴 미 대사시절 미국 스포츠대사가 방한하여 시설아동. 장애청소년함께 농구하고 대사관에서 농구와 관계된 단체장과 리셉션 한 자리에서 (당시 스페셜 올림픽 총재?)만나고 오랜만이다.

유달리 멋져 보이던 드러머가 딸 이라는 말을 듣고 감동받고 지난 시절

장애청소년과 농구로 함께 오래 지속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는 자리가 되었네.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 주득점원은 몽고인이고 남편들이 대사관에 근무하니 당근 왔고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