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농구대회는 득점을 확인하는 장치를 준비하지않았다.
승자와 패자가 없는 것으로 했다.
부담없이 즐기자.
그러나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는 얼마나 승리하고 싶었는지 무언가 해 보려는 투지가 역역했다.
패스를 주고받고 리바운드에 참여하며 수비로 전환 할 때 서로를 격려해 달리고 쓰러지고 일어났다. 아주보기 좋았다.
박수와 환호로 체육관이 감동자체였다.
지난 1년간 글로벌프렌즈 선수단과 자원봉사 재능기부를 통해 농구로 희노애락을 같이한 SIS HOSA 팀은 딸 같지만 한치의 양보도없다.
경기내용을 전부 확인할수없이 잠시잠시 스쳐본 느낌은 우리 엄마들인가 할 정도로 제법 정리된 공격과 수비로 전체적으로 안정된 경기를 운영하고 있었다.
카톡에 1승하신걸 축하한단다.
이겼는데 승패가 없는 경기였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가 간절했다
2026년 공식적인 1승의 기대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