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의 추억

맨 오른쪽 전 국회의원 이자스민 다문화를 대표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이후 단 한명도 중차대한 다문화를 대표하는 의원이 없었다.앉아있는 초등생 아이들은 모두 대학생이되었다.

2년 후 총선에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한 명이라도 다문화를 대표하는 선량을 기대한다

< 2012년 4월 2일  >

무료 농구교실 개최 2012년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3시~5시까지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희망농구코트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농구교실을 운영합니다.

농구교실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3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문화가족 어린이와 시설아동어린이 그리고 지역아동센타 등 많은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농구를 통하여 꿈과 용기와 희망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주 5일 수업으로 체육할동을 통한 심신을 단련 할 좋은 기회입니다.

참가한 어린들에게는 훈련 후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유니폼도 지급 할 예정이며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캠프로 갑니다.

지난 여름엔 다문화가족어린이와 시설아동어린이들과 함께 강원도 동해시로 캠프 겸 농구대회를 다녀왔으며 겨울에는 제주도에 극기훈련을 다녀왔습니다.

페친 주위에 운동이 부족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하고 기운이 없어 보이는 청소년과 어린이가 있다면 보내세요 농구교실은 농구인들이 농구를 통하여 사회에 봉사하기 위하여 만든 비영리 단체인 한국농구발전연구소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검색창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아래 사진은 kbs 러브 인 아시아 275회 방송분 촬영이고, 멀리 서있는 여성이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공천받은 국내 첫 다문화 가정 국회의원이 가능한 자스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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